뛰어난 사진을 위한 노출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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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브라이언 피터슨 (청어람미디어,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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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읽고 있는 중...

"사진을 얼마정도 찍으셨어요...?" 란 질문에 저자는 답한다. "2주가 채 안되는 것 같군요." 33년간 사진을 찍은 저자는 왜 이렇게 답했을까...^^

...

늘 읽던 책이란게... DSLR은 뭐고, 아빠백통이 이런거다, 캐논이나 니콘의 카메라엔 이런 저런 종류가 있고, CCD와 CMOS의 장단점, 풀프레임이 최고다 등등 태반이 사진얘기 약간에 장비얘기 가득인 책만 읽다 괜시리 끊없는 상실감과 무지함에 질려하고 있었는데, 왠지 얄팍해 보이는 두께의 이 책은 꽤나 신선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조리개와 셔터속도, 감도 그리고 창조적인 노출... 노출... 그리고 노출얘기 밖에 없습니다.

오랜만에 사진 위주로만 기술된 책을 읽어서 더 신선했는지도 모릅니다. 전혀 딱딱하거나 지루하지 않은... 사진을 정말 사랑(?)하는 듯 싶은 '브라이언 피터슨'의 직강을 듣는 듯한 느낌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지루해질까 싶은 부분에서 끝나버려 뜬금없이 다시 읽어봐야겠다라는 욕구까지 만들어 주네요.

셔터속도, 조리개값 그리고 감도수치를 쭉 외우고 읽으면 더 이해하기 좋을 듯 싶네요. 한두번 더 읽어봐야겠습니다.



브라이언 피터슨(Bryan Peterson)
전문 사진가이자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사진교육가다. 에이엠포토(Amphoto)에서 출판된 또 다른 베스트셀러 『창조적으로 이미지를 보는 법(Learning to See Creatively』의 저자이기도 한 그는 현재 미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워크숍과 인터넷 사진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진작업도 계속하고 있다. 브라이언 피터슨의 『뛰어난 사진을 위한 노출의 모든 것』은 몇 년 전 초판이 출간된 이래 수많은 사진가들에게 영향을 끼친 책으로 인정받아왔다. 2004년 전면 수정한 개정판이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도 인터넷서점 아마존닷컴에서 예술분야 베스트셀러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많은 사진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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