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출의 확인 방법
- 뇌출계 : 촬영자가 당시의 빛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노출값을 판단
- 촬영 후 확인 : DSLR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인 자유로운 촬영과 삭제를 이용, 촬영 후 히스토그램 및 LCD의 리뷰화면으로 짐작할 수 있음.
- 노출계 활용 : 카메라에 내장된 TTL 방식의 노출계를 확인하여 노출값을 판단
- 주변값 인용 : 동일한 장소, 동일한 피사체에 대한 주변 촬영자가 사용한 노출값을 인용
▶ 노출계의 종류 : 입사식, 반사식 / 내장형, 외장형
- DSLR에서 사용하는 자동노출계는 반사식이며 내장형 방식, TTL(through the lens) 방식 1
- 반사식 노출계가 주류를 이루고 있음.
▶ 반사식 노출계의 작동 원리
- 모든 피사체의 밝기 기준을 18%의 반사율을 가진 gray card 으로 설정하고 비교
- 완전히 밝은 white, 완전히 어두운 black의 정확히 중간값으로 가정하면 됨.
- 단순한 방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일명 바보노출계라고도 함.
- 노출계가 판단하는 값으로 촬영할지 말지에 대한 촬영자의 2차적인 판단이 전제되어야 함.
- 노출계의 판단치가 왜곡될 수 있기 때문에 촬영자의 노출보정작업이 반드시 필요함.
▶ 반사식 노출계의 작동 원리 실습
- 스팟측광으로 gray card에 스팟측광 측정부위가 가득차게해서 측정, ISO 800, 1/15s, f/6.3을 적정이라 판단
- 스팟측광으로 white card 측광 후 M모드에서 노출계가 적정이라고 알려주는 값으로 촬영, ISO 800, 1/15s, f/14
- 여기서 유의해야할 것은, 현 촬영상황에서의 빛의 변화는 전혀 없었다는 점. 단순히 측광 대상 피사체의 밝기때문에 노출계가 오류를 범하고 있음.
- 스팟측광으로 white card 측광 후 M모드에서 노출계가 적정이라고 알려주는 값보다 2스탑 오버 촬영, ISO 800, 1/15s, f/7
- 최초 gray card로 측광 후 찍었을 때와 거의 오차없이 촬영값들이 결정되며 당연히 결과물의 차이도 없음.
- 스팟측광으로 white card 측광 후 셔터우선모드에서 노출계가 적정이라고 알려주는 값보다 2스탑 오버로 촬영, ISO 800, 1/15s, f/7.1
- 정상적인 밝기로 촬영됨
- 스팟측광으로 white card 측광 후 셔터우선모드에서 노출계가 적정이라고 알려주는 값보다 2스탑 오버로 노출보정하여 촬영, ISO 800, 1/15s, f/7.1
- 구도를 바꾸더라도 광량이 변하는 상황이 아닌 이상 적정노출의 사진이 찍힘.
- M모드에서 ISO 800, 1/15s, f/6.3 이라는 적정노출값으로 촬영하게 되면 피사체의 다양한 변화에도 적절히 대응할 수 있음.
- M모드에서 ISO 800, 1/15s, f/6.3 이라는 적정노출값으로 촬영하게 되면 피사체의 다양한 변화에도 적절히 대응할 수 있음.
- 평가측광, M모드에서 ISO 800, 1/15s, f/7 이라는 노출값으로 촬영, 노출계의 노출판단보다 약 1스탑 정도 오버시킴.
▶ 반사식 노출계의 사용 순서
- 카메라의 측광모드 확인
- 피사체의 밝기 분포를 18% gray card 기준으로 감안하여 노출계 판단치에 대한 정확도 판단
- 노출계의 판단이 의심스러울 경우 보정 작업
- 촬영값을 결정되면, 촬영의도에 맞는 셔터값과 조리개값의 조화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함.
- 뇌출계 : 촬영자가 당시의 빛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노출값을 판단
- 촬영 후 확인 : DSLR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인 자유로운 촬영과 삭제를 이용, 촬영 후 히스토그램 및 LCD의 리뷰화면으로 짐작할 수 있음.
- 노출계 활용 : 카메라에 내장된 TTL 방식의 노출계를 확인하여 노출값을 판단
- 주변값 인용 : 동일한 장소, 동일한 피사체에 대한 주변 촬영자가 사용한 노출값을 인용
▶ 노출계의 종류 : 입사식, 반사식 / 내장형, 외장형
- DSLR에서 사용하는 자동노출계는 반사식이며 내장형 방식, TTL(through the lens) 방식 1
- 반사식 노출계가 주류를 이루고 있음.
▶ 반사식 노출계의 작동 원리
- 모든 피사체의 밝기 기준을 18%의 반사율을 가진 gray card 으로 설정하고 비교
- 완전히 밝은 white, 완전히 어두운 black의 정확히 중간값으로 가정하면 됨.
- 단순한 방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일명 바보노출계라고도 함.
- 노출계가 판단하는 값으로 촬영할지 말지에 대한 촬영자의 2차적인 판단이 전제되어야 함.
- 노출계의 판단치가 왜곡될 수 있기 때문에 촬영자의 노출보정작업이 반드시 필요함.
▶ 반사식 노출계의 작동 원리 실습
- 스팟측광으로 gray card에 스팟측광 측정부위가 가득차게해서 측정, ISO 800, 1/15s, f/6.3을 적정이라 판단
- 스팟측광으로 white card 측광 후 M모드에서 노출계가 적정이라고 알려주는 값으로 촬영, ISO 800, 1/15s, f/14
- 여기서 유의해야할 것은, 현 촬영상황에서의 빛의 변화는 전혀 없었다는 점. 단순히 측광 대상 피사체의 밝기때문에 노출계가 오류를 범하고 있음.
- 스팟측광으로 white card 측광 후 M모드에서 노출계가 적정이라고 알려주는 값보다 2스탑 오버 촬영, ISO 800, 1/15s, f/7
- 최초 gray card로 측광 후 찍었을 때와 거의 오차없이 촬영값들이 결정되며 당연히 결과물의 차이도 없음.
- 스팟측광으로 white card 측광 후 셔터우선모드에서 노출계가 적정이라고 알려주는 값보다 2스탑 오버로 촬영, ISO 800, 1/15s, f/7.1
- 정상적인 밝기로 촬영됨
- 스팟측광으로 white card 측광 후 셔터우선모드에서 노출계가 적정이라고 알려주는 값보다 2스탑 오버로 노출보정하여 촬영, ISO 800, 1/15s, f/7.1
- 구도를 바꾸더라도 광량이 변하는 상황이 아닌 이상 적정노출의 사진이 찍힘.
- M모드에서 ISO 800, 1/15s, f/6.3 이라는 적정노출값으로 촬영하게 되면 피사체의 다양한 변화에도 적절히 대응할 수 있음.
- M모드에서 ISO 800, 1/15s, f/6.3 이라는 적정노출값으로 촬영하게 되면 피사체의 다양한 변화에도 적절히 대응할 수 있음.
- 평가측광, M모드에서 ISO 800, 1/15s, f/7 이라는 노출값으로 촬영, 노출계의 노출판단보다 약 1스탑 정도 오버시킴.
▶ 반사식 노출계의 사용 순서
- 카메라의 측광모드 확인
- 피사체의 밝기 분포를 18% gray card 기준으로 감안하여 노출계 판단치에 대한 정확도 판단
- 노출계의 판단이 의심스러울 경우 보정 작업
- 촬영값을 결정되면, 촬영의도에 맞는 셔터값과 조리개값의 조화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함.
- 최초의 TTL 측광기능 탑재(1960년 포토키나 스포트아이-1963년 스포매틱으로 발매), 별도의 노출계 또는 외장노출계를 사용하던 기존의 카메라에서 한발 더 나아가 카메라 내에서 렌즈로 들어온 빛을 측광할 수 있는 TTL 노출계를 탑재한 타입. 이때 펜탁스의 SLR 판매량이 니콘과 캐논 SLR 판매량을 합친것보다 더 많았다네요.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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