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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란 무엇인가 :: 2009/06/24 17:49

사진이란 무엇인가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지은이 최민식 (현문서가,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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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학원 선생님의 반 꾸중 또는 지적으로, 카메라 스펙이나 스킬 관련 책자들은 한쪽으로 접어두고 사진이란 장르로의 접근성을 띠고 있는 사진집, 에세이 등을 읽으려 나름 노력중 입니다. 그저 이뻐보이고, 멋져보이는 그리고 고성능 장비로 담은 사진들에만 관심을 가졌던 오랜 이력 터에 사실 손이 쉽게 가진 않고 있지만 늘 곁에 두고 가능하면 한 주에 한 권 정도씩은 읽도록 하자는 약속(?) 탓에 어느정도 성과가 있긴 하네요.

이 무식쟁이는 '최민식' 이란 이름 석자를 접하곤, '아... 영화배우 최민식씨가 사진취미활동을 꽤 열심히 하나보다' 했더랬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약력엔 영화 관련 얘기는 없고, 출생년도가 1928년인지라 동명이인임을 알았죠.

사진이란 무엇인가...??? 라는 거창한 서명을 앞에 두고, 최민식은 그 정의를 가늠하는데 있어 에둘러 말하지 않습니다. 현실에 대한 촬영자의 철저한 각성과 고뇌속에, 이를 바탕으로 파인더 안의 내용을 결정 짓는 것, 브레송의 말처럼, 빛과 구도와 감정이 일치하는 순간(시간과 공간이 일치하고 그에 따르는 의식이 맞아떨어지는 그 결정적 순간)에 철저한 현실인식이 관통하는 삶과 만물의 한 장면을 담아야 하며 그것만이 올바른 사진예술이 될 수 있다라는 의미가 아닐까 싶네요.

모든 사진은 이래야 한다, 모든 사진작가의 자세는 이래야 한다라는 강한 단정투의 글로 인해 읽는 내내 생소한(?) 느낌들이 많은 편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서명처럼 사진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라는 기대를 갖고 읽기 보다는 훌륭한 사진작가들의 작품속에서 얻을 수 있는 감흥, 그리고 리얼리즘 사진에 대한 최민식의 이리저리 엉켜드는 견해 정도를 참고할 수 있다라는 선에서 읽으면 약간의 거슬림이 덜할 듯 싶네요.

여하튼... 후반 부, 세계적인 명성의 사진작가들의 작품과 약력 정도를 참고할 수 있었던 것만 해도 나름 괜찮은 책읽기였습니다. 이젠 그 작가들의 사진집을 봐야할 차례겠죠... 

귀가하는 길... 그 사진작가 중 하나인 Werner Bischof 의 사진집을 들고 지하철에 올랐습니다. '사진이란 무엇인가' 책자에 삽입된 도판 상태가 썩 좋지 않았음을 알게 되네요. 각 작가들의 사진집을 마련해야할 듯...

Werner Bischof - PERU. On the road to Cuzco. May 1954.





최민식
최민식은 1928년 황해도 연안에서 태어났다. 현재 국내 1세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로 꼽히는 작가는 일본에서 독학으로 사진 공부를 시작했다. 우연히 들른 서점에서 에드워드 스타이컨Edward Steichen의 《인간가족The Family of Man》사진집을 발견한 후 영향을 받아 평생 ‘인간’을 주제로 사진을 촬영해 왔다. 그의 사진에 등장하는 이들은 언제나 가난한 인간의 얼굴이었다. 휴머니즘 정신으로 그들의 삶을 생생히 잡아 표현했다. 작가가 생각하는 좋은 사진은 ‘삶을 위한 사진’이다. 단지 아름다움만을 추구하는 게 아니라 인간의 삶을 통찰하고 세상의 부조리에 대한 비판의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작가는 1967년 《사진연감Photography Year Book》에서 ‘스타 사진작가’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대한사진문화상(1995), 백조사진문화상(1996), 동강사진상(2005) 등을 수상했다. 사진집 《인간》 열두 권과 에세이집 《종이거울 속의 슬픈 얼굴》, 사진 평론집 《리얼리즘사진의 사상》 등을 출간했다. 최민식은 식지 않는 열정으로 오늘도 끊임없이 셔터를 누르며 글쓰기와 강연을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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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시리즈와 G10, 그리고 P6000 :: 2009/06/23 17:35

어느 날 갑자기 캐논의 G 시리즈에 코가 꿰어서는(?) 현재의 G10에 이르기까지 도통 벗어나질 못하고 있는 일명 캐빠 신세네요. 니콘의 쿨픽스 8400, 8800 등이 출시되었을 때도 이참에 니콘으로 바꿔야지 해놓고는 결국 손에 들린 카메라는 G 시리즈였습니다. 아마 오랜기간 사용하면서 알 수 없는 애착(?) 같은게 생겨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아래는 여태 사용했던 G 시리즈 형제(?)들입니다. G1, G2, G3... 이런 식으로 각 모델이 명명되길래 같은 식으로 이어서 나올 줄 알았는데, G4와 G8이란 모델명은 건너뛰었습니다.

 


초기작부터 G시리즈의 특장점 중 하나였던 F2.0의 밝은 조리개 그리고 회전식 LCD는 G6 버전을 마지막으로, G7부터는 사라졌죠. 회전식 LCD는 몰라도 밝은 렌즈는 다소 아쉬운 부분입니다. G6 부터 DIGIC2 이미지처리프로세서가 탑재되면서 약간의 성능향상(주로 AF 관련 딜레이가 줄었고, 노이즈 억제력이 향상되었습니다)이 있었고, G9에는 DIGIC3, 현재의 G10에는 DIGIC4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G9에서 G10으로 바뀌면서 이미지처리프로세서의 버전이 바뀌었기에 당연히 많은 기능향상이 있었을 것이다... 라는 글도 여러번 봤는데, 실제 사용한 느낌으로는 기능향상에 대한 별다른 감흥은 없었습니다. 거의 사용할일 없는 얼굴인식AF 속도가 다소 빨라진 건 체감할 수 있었고, AF포인터 영역을 다소 작게 설정할 수 있다라는 것 정도가 실 사용하면서 장점이라 느꼈던 부분이네요.


여하튼... 캐논의 G 시리즈는 초기작부터 하이엔드급의 대명사로 불리우던 제품입니다. 이에 대한 대항마(?)로 니콘도 비슷한 성능의 경쟁기종을 출시하게 되었는데... 아마 P5000인가 하는 모델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그 후속인 P5100이 G9와 경쟁기종, 그리고 현재 P6000이 G10과 경쟁기로서의 관계를 두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경쟁기종인지라 G10에서 장점이라고 하는 기능들을 P6000에서 찾아보면 있을테고... 이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일 정도로 거의 비슷한 기능, 비슷한 성능의 카메라인지라 어느게 차이고 어느게 상대적으로 우월하다고 보긴 어려운 기종들입니다.


예를 들어, G10 출시되면서 초기 광고에서 유저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28mm 광각을 실현했다... 라는 카피를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P6000에도 있겠지 싶었는데... 있더군요...^^


약간씩 차이가 있는 부분들은... G10 이 1/4000초의 셔터속도를 지원한다는 것(P6000은 1/2000초), 액정크기가 P6000의 2.7인치보다 G10이 3인치로 아주 약간 커보인다는 점... P6000은 48MB 정도의 내장메모리를 지원하고 GPS모듈이 내장되어 있어 사진 찍은 위치정보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유선LAN을 통한 연결이 가능하다는 점... 등입니다. G10의 기능개선사항 중 가장 크게 광고하는 28mm의 광각대 보충도 P6000에서 마찬가지로 구현되어 있습니다. 망원쪽은 140mm까지 지원하는 G10 112mm까지 지원하는 P6000에 비해 성능이 좀더 좋은 편입니다. P6000의 경우 3,168×3,168의 정방형 촬영 해상도를 지원하는 것도 참고하세요.

잡설로 G10의 경우 화소가 더 높고... 1cm의 접사능력을 갖고 있는지라... 접사촬영에 다소 유리한 점이 있어보이는 정도를 또 하나의 차이라 할 수 있을 듯...

실물을 보시면 개인차가 있기야 하겠지만 G10이 더 이뻐 보이긴 할 겁니다. 실제 G10 구입을 고민하시는 분들을 보면 디자인때문인 분들도 많아 보입니다.

캐논의 인터페이스 특징이란게 태반의 기능들은 메뉴쪽으로 접근해서 다뤄야하는데 반해, 노출보정이나 감도조절 등 손이 많이 가는 기능들을 외부 버튼이나 다이얼에 매칭시켜놓았고, 기존 EOS 시리즈의 특징인 후면의 휠다이얼을 채택해서 편리한 맛이 있기는 합니다.

G10의 광고에서도 볼 수 있듯, 버튼 하나하나에도 디자인적으로 다소 신경쓴 듯한 느낌도 있구요. 하지만! P6000도 전작인 P5100에 비해 디자인적으로 신경쓴 부분이 역시 많아 보이긴 합니다.(사실 P5100의 디자인은 마음에 안들었음)

이런 디자인이야 개인간 호불호가 분명 엇갈리는 편이고, 카메라의 기본 성능과는 별반 상관없는 부분이니 무시해도 될 사항이겠죠.

아주 약간의 차이 말고는 그렇게까지 큰 차이를 보이진 않는 기종이니 두 기종간 고민하시는 분들은 실물 보시고 마음에 드는 기종으로 선택하시면 어느 쪽을 선택하든 크게 후회하진 않으실겁니다. 위에 차이라고 적은 내용 참고하셔서 본인에게 더 필요한 옵션을 갖고 있는 쪽이 있다라면 그 기종을 선택하셔도 될테구요. 전작들에서도 그랬지만... 캐논의 G시리즈는 이상스럽게 고가를 유지하고 있어 가격적인 이점은 없어 보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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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의 필터 효과 요약 :: 2009/06/22 17:41

필터효과 관련 검색을 하다보니, 잘 정리된 자료가 있네요. 원문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 지식iN dlxowls3354 님의 자료

또바기님의 블로그 자료



1. 노이즈(Noise)
: 이미지 내에 노이즈를 추가하거나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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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렌더(Render) : 3차원 효과, 구름 효과, 다양한 빛의 형상 표현, 가장 많이 사용되는 필터, RGB모드에서 완벽하게 사용, 나머지 모드에서는 Clouds필터만 사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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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브러쉬스트록(Brush Strokes) : 브러시 자국이 강하게 나타나면서 수작업 효과를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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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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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선명효과(Sharpen) : 인접한 픽셀과의 색상 차이를 증가시켜 이미지를 더욱 선명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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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스케치 효과(Sketch) : 이미지를 스케치한 느낌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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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스타일화(Stylize) : 색상 차이를 이용하여 경계부분을 강조하거나 엠보싱 효과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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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예술효과(Artistic) : 회화적인 효과 표현, 15개의 필터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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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왜곡(Distort) : 이미지를 왜곡시키는 필터, 이미지 전체보다 특정부분을 선택하고 적용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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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텍스처(Texture) : 이미지에 질감을 입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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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픽셀화(Pixelate) : 이미지 내의 각 픽셀들을 일정한 형식으로 묶어주거나 위치를 이동시켜 이미지에 효과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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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흐림효과(Blur) : 이미지가 가지고 있는 색상 차이를 줄여서 전반적으로 이미지가 부드러워지거나 뿌옇게 흐려지는 필터, 포토샵에서 가장 많이 쓰는 필터, 그림자 생성, 스캔 이미지 보정, 부드러운 이미지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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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기타(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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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이미지... :: 2009/06/19 19:25


듀나 영화 게시판의 회원들이 제작한 추모 광고 이미지입니다. valentine30님의 작품입니다. 변형, 복제, 무단배포 적극 권장이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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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 근처의 참! 나물맛 :: 2009/06/19 16:10

오랜만의 바닷가 나들이... 1박 2일간의 짧은 여행이었지만 늘 항구의 회 아니면 황태구이, 늘 실망하는 실로암막국수집의 순회(?)로만 끝나던 차에 새로운 맛집 하나 발견했습니다. 뜬금없이 나타난 음식점은 아닌 듯 싶고 TV에도 나오고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집이더군요.

허기 달래느라 급히 먹어 사진을 많이 담진 못했고 딸랑 두 장 뿐이지만, 근방 가시는 분들은 꼭 들르셔도 추천한 사람 욕하진 않을 집이라는 자신이 들 정도로 괜찮습니다.

미시령관통도로때문에 한계령 다니는 분들이 그리 많진 않아 그런지, 주말 오후인데도 손님 찾기가 상당히 힘들더군요. 한계령 내려가다 내려가다 오색쪽으로 들어가다보면 나물집들이 즐비한 곳이 있습니다.


주변 음식점에 비해 워낙 좁아보여서 초행길이신 분들은 선뜻 들어가기가 뭐하실지 몰라도... 과감히^^ 선택하시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약수식당은 30년 전통, 바로 오른편의 음식점은 50년 전통이라는데 20년 모자란 맛이 이 정도라면 그냥 다른 곳 기웃거리지 않고 계속 다닐 요량입니다...--;;


10,000원짜리 산채정식을 먹었고, 이 더덕구이는 중간즈음 가스버너에 올려져 나옵니다. 처음 나오는 백김치 맛이 난생 처음 맛본다 싶을 정도로 시원스럽습니다. 솔직히 상위에 올려놓은 나물이 그 나물이 그 나물 같아 구분도 안됐지만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손이 가는 맛이었습니다. 된장찌게 맛도 일품...!

안타깝게도 수저질 하느라 카메라를 밀어넣고 제대로 담아내질 못했는데... 다음에 가게 되면 이것저것 많이 찍어야 겠네요...


이건... 당일날 저녁... 먹었던 회랍니다. 두 상 가득 스키다시를 각접시에 담아 내놓았는데... 스키다시에 포함된 회 종류만도 거의 8종 정도였던 것 같네요. 감회는 여기까지... 였고, 먹어보고 내린 결론은...

바닷가 가서... 횟집에서 회 먹으면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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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 Daum Edition :: 2009/06/18 10:35


빠른 브라우징 속도와 이전에 비해 상당히 개선된 안정성, 더욱 풍요롭고 고급스러워지는 각종 부가기능들, 사용자의 입맛에 맛는 기능 위주로 나만의 웹브라우져를 만들어낼 수 있다라는 융통성 등등 Firefox는 장점이 많습니다. 그래도 아직 국내 사이트들 많은 곳에서 호환성에 문제가 발생해 개인적으로도 어쩔 수 없이 사용을 자제하게 되는데, 오랜만에 업데이트 하면서 관련 소식을 찾다보니 기쁜 이야기가 올라와 있네요. 설치해보니 툴바와 관련 스킨 등 해당 포털이용을 최적화할 수 있는 도구들입니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호환성에 대한 개선같은 건 아니니 참고하세요.

위 프로모션 사이트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 것들입니다.

Daum의 프로모션 사이트 : http://promotion.daum.net/ff3/
Firefox 설치 : http://dna.daum.net/firefox/DaumEdition/Firefox-Daum-Win32.exe
Daum 툴바 설치 :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10309
Daum 테마 설치 :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10288
한국인을 위한 통합 팩(일반인용) 설치 :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12269
한국인을 위한 통합 팩(개발자용) 설치 :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12270

※ 통합 팩 일반인용 포함내용 : Fox Tab 1.1.2, IE Tab 1.5.20090525, IM Translator 3.2.8, Mouse Gestures Redbox 2.0.3
※ 통합 팩 개발자용 포함내용 : FireBug 1.3.3, FireCookie 0.8, HackBar 1.3.2, Pixel Perfect 0.6.1, YSlow 1.0.2

아쉽게도 통합 팩은 Firefox 버전 3.0 까지만 지원되네요. 마우스 제스쳐 기능은 한번 사용해보고 싶었는데 3.5 지원버전이 있는지 찾아봐야할 듯... 찾아보니 없네요.


적용 후 화면인데 Daum을 주력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에겐 상당히 요긴할 듯 싶습니다.

그리고...

저도 처음 알았는데, 네이버에도 일종의 Firefox용 확장팩이 있었네요.

네이버 익스텐션 안내 : http://t.lab.naver.com/firefox/
네이버 익스텐션 설치 : http://t.lab.naver.com/firefox/naverset.xpi


네이버의 경우 IE Tab을 활용하더라도 글쓰기가 불가능한 공간이 한 군데 있습니다. 메일, 카페나 블로그 등 모두 별 문제 없이 사용 가능하지만...

개인적으로 아주아주 중요한(?) 게시판에는 Firefox로의 글쓰기가 막혀 있는 상태랍니다. 익스텐션을 보아하니 테마와 툴바 정도만 추가되었을 뿐 그런 호환성에 대한 배려는 없을 듯 싶네요.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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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 Daum Edition  (2) 200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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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refox Daum 에디션 오픈!

    Tracked from Tadol's Blog | 2009/06/18 15:02 | DEL

    ※ 이 글은 DNA 사이트에도 게시되었습니다. Firefox Daum 에디션이 오픈되었습니다. 이번 Firefox Daum 에디션에서는 Daum의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Daum툴바를 제공하고, 그 외 각종 설정(북마크, 기본검색엔진, 최신 Daum뉴스 RSS 등)이 적용되었습니다. 간단한 시작 페이지 Firefox Daum 에디션을 설치하면, 다음과 같이 간단한 시작페이지가 나옵니다. 간단한 만큼 빠르게 페이지가 로딩됩니다. 다양한 검..

  • | 2009/06/18 18: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ㅇiㅇrrㄱi | 2009/06/19 12:47 | PERMALINK | EDIT/DEL

      보내드리려 했는데, 이미 초대된 메일 주소라고 나오네요. 아마 다른 분이 이미 보낸 듯... 멋진 블로그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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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의 마이크로포서드 첫 모델 E-P1 :: 2009/06/17 22:17

DSLR 시장에서 캐논과 니콘이라는 선두 브랜드의 위치는 상당히 독점적입니다.

DSLR 카메라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의 경우, ① 주위를 둘러봐도 태반이 캐논 아니면 니콘의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고, ② TV를 봐도 두 메이커의 카메라만 집중 광고하고 있으며, ③ 온갖 카메라 관련 개론서의 기술 중심도 두 메이커의 카메라이고, ④ 그만큼 다양한 서드파티업체에서의 지원 물량도 집중되어 있으니... ⑤ 중요한건 구입관련 자문을 구해봐도 연세있으신 분들부터 젊은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온통 캐논이나 니콘의 카메라만 추천하니, 시장에서의 그 점유율은 도통 떨어질 기미가 보이질 않습니다.

아마 천지개벽할(?) 일이 벌어지지 않는 이상에야 두 업체간의 선두싸움이 있을 지언정 다른 업체들이 끼어들 자리는 없어 보이기까지 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소니의 경우 코니카미놀타의 DSLR 사업부를 인수하고부터 상당히 적극적인 시장공략에 나섰는데, DSLR 기술력의 상징처럼 인식되던 풀프레임 기종 A900을 내놓으면서, 또 보급기종들의 약진으로 시장 점유율을 꽤 높여가는 듯 보여집니다. 상당한 투자를 통해 시장진입에 성공한 만큼 기존 DSLR 개발노선에서 일탈(?)하지는 않을 듯 싶습니다.

펜탁스의 경우에도 몇 년 전부터 풀프레임 기종 관련 루머를 본 기억이 있으니 조만간 시장에 출시하지 않을까, 또 펜탁스 최초의 동영상촬영가능 기종인 K-7의 출시로, 결과는 지켜봐야겠으나 꽤 많은 유저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것 같습니다. 필름부터 디지털에 이르기까지 전통의 강호라 일컬어지는 메이커이니 기존 시장에서 호락호락 당하고만 있지는 않겠죠.

문제는 올림푸스, 파나소닉, 삼성디지털이미징 등인데, 이들 업체의 경우 DSLR 시장의 주도 세력인 캐논과 니콘을 적절히 견제하면서 새로운 틈새 시장(?)을 개척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데 최근 주력하고 있습니다. 올림푸스와 파나소닉의 마이크로포서드, 삼성디지털이미징의 하이브리드시스템이 그것입니다.

올림푸스와 파나소닉 양사는 2008년 여름 경, 그동안 고수해오던 포서드 규격에 비해 훨씬 작은 마이크로 포서드 규격 [각주:1]을 발표하였고, 이 규격에 따른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파나소닉에서 내놓은 첫번째 마이크로포서드 채택 모델인 G1 입니다. 최근엔 동영상까지 촬영가능한 GH1까지 출시했습니다 (아쉽게도 두 기종은 국내에서 정식판매되진 않습니다) 정말 작고 아담하죠. 장난감인 줄 아는 분들도 꽤 있으시더군요. G1에서 알 수 있듯이 후발업체들의 틈새 시장 전략의 초점이란건 아마도 기존 DSLR의 무게, 부피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DSLR의 화질은 유지한채, 휴대성을 강화하기 위한 시도는 이전에도 지금도 있어왔습니다만(소니의 R1, 시그마의 DP1/DP2) 렌즈 교환식은 아니었으니 차이가 있죠.

2008년 공개한 올림푸스의 마이크로 포서드 규격 컨셉트 바디

마이크로 포서드 규격 발표 이후 올림푸스에서 내놓았던 컨셉트 바디입니다. 실제 모델은 언제나 나올까 했는데... 드디어 발표했습니다. 모델명은 E-P1... 이쁘긴 정말 이쁩니다...^^

E-P1 white 17mm body jacket 2 side to left
E-P1 white 17mm body jacket 2 side to left by Eleven Eight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E-P1 white 17mm w strap side to 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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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 white 17mm FL-14 side to 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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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 silver 17mm VF-1 side to 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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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 white back
E-P1 white back by Eleven Eight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1,230 유효화소의 이미지센서(포서드), 이미지처리프로세서 Truepic V, 기존의 다양한 촬영모드 지원(P/A/S/M), 셔터속도 지원범위(60-1/4,000초), ISO 100-6400, 콘트라스트 검출 방식 AF 및 11개의 측거점, 기존에 비해 3배 이상 빨라진 얼굴인식 AF, 초음파 먼지제거기능, 바디 내장형 흔들림 보정 기능, 초당 3매의 연속촬영, 동영상촬영(1,280×720/7분연속촬영, 640×480/14분연속촬영), 동영상촬영시 초당 30프레임, 동영상 촬영 시 풀타임 AF와 스테레오 마이크를 지원, SD/SDHC 메모리, BLS-1 배터리(350매 가량 촬영), 6종류의 아트필터, 3인치 23만화소의 후면LCD, 외장형 뷰파인더, 무게 335g, 크기 120.5×70×35mm, 전용 속사 케이스(CS-10B), 파인더, 가죽 스트랩, 외장 플래시 FL-14 

발표 직후 웹에 공개된 촬영 샘플을 보고 실망스럽다는 분들도 꽤 눈에 띕니다. 어느 정도의 수요를 이끌어낼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거리에서 저 아담한 카메라를 구경하는 일도 자주 있을 듯 싶네요.

올 여름 또 하나의 기대작이 있는데... 삼성디지털이미징의 하이브리드 카메라입니다. 미러박스나 광학식뷰파인더를 없애서 제품 자체의 부피를 줄인다는 점에선 동일하지만 사용되는 센서의 크기가 포서드 규격에 비해 더 큰 APS-C 규격이라는 게 유일한(?) 차이가 될 듯. 센서 크기만 다를 뿐 별 차이는 없어보이지만, 올초 삼성의 담당자가 전체 디카 시장에서 20% 이상을 하이브리드 카메라가 점유할 것이다 라고 했던 확신이 얼마나 이루어질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G1의 경우 시장에서의 반응이 그리 좋지는 않았다던데... 국내 정식발매되지 않은 것도 기존 DSLR 시장에 대한 틈새시장전략이라는 취지에 맞지 않게 수요를 끌어낼 수 없다라는 해당 업체의 분석때문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고... 저 같아도 이뻐서 좋긴 하지만, 엄청나게 저렴한 가격이 아닌 이상에야 그냥 기존 방식의 DSLR 사용하고 말지 할테니까요. 또 하나... 파나소닉이나 올림푸스나 호환렌즈에 대한 선택폭이 적다는 것도 상당한 약점 중 하나였는데, 마이크로 포서드 규격의 경우엔 이 부분이 더 취약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삼성의 하이브리드 카메라도 이 약점을 어찌 극복할 수 있으려나 궁금합니다.

아무튼... 여유돈이 생기면... 무척 사고 싶을만큼 이쁜 디자인이긴 하네요.... ^^


  1. 포서드 규격과 동일한 이미지센서를 사용함에도 미러박스와 광학식뷰파인더를 없애 마운트 부위와 이미지센서사이의 거리를 기존의 1/2로 줄임.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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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 최상위 DSLR 카메라 K-7 :: 2009/06/17 15:48

캐논 유저의 길로 접어들지(?) 않았다면, 펜탁스 유저의 길로 들어서지 않았을까 생각해보곤 합니다. 예전 필름카메라 시절부터 왠지 애착이 가는 브랜드 중 하나네요.

펜탁스의 K-7은 펜탁스 DSLR 제품 중 최상위에 속하는 제품으로 사양이 공개되었습니다. 

사진출처 : www.danawa.co.kr

 
펜탁스 유저들의 불만이었던 AF속도도 굉장한 수준으로 개선되었다 하고, 화이트밸런스의 정확도도 좋아졌다는 테스터 평이 있습니다.

1,460만 화소 CMOS 센서, 이미지처리프로세서 High Speed PRIME II(PRIME에서 교체), 흔들림 보정 기능(SR) 내장(상하좌우와 더불어 시계방향, 반시계 방향의 흔들림 보정), 뷰 파인더 배율 0.92X, 뷰파인더 시야율 100%, 먼지제거 기능 DR II, SAFOX VIII+ AF 모듈(11개 측거점크로스타입 9개), 연속촬영 초당 5.2매(연속 40매), 고감도 지원 ISO 100-3200(확장 6400), 최고 셔터 속도 1/8,000초HD 동영상촬영 지원(1,280× 720, 1,536×1,024, 640×416 등), 동영상 초당 30프레임(AVI 파일), 라이브 뷰 지원(일반 AF, 콘트라스트 AF, 얼굴인식 AF),  3인치 92만 화소 LCD(170도 광시야각), 다양한 후보정 기능(필터, D-Range 설정, High Dynamic Range 등), AF 보조광, 전자수평계, 내장식 왜곡 보정·색수차 보정 기능, 방진·방적 실링 처리(77개 부위), D-LI90 배터리(980여매), 보조 배터리 그립 D-BG4(방진·방적), 외장메모리 SD/SDHC, 무게 670g

늘 그렇지만 정말 스펙은 최고를 지양합니다. 시장에서 선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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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리터칭 :: 2009/06/17 14:15

포토샵 리터칭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레이휴 (영진닷컴, 2007년)
상세보기

고르다 고르다 다시 잡아본 포토샵 책입니다. 저자는 두 사람, 서커스곰레이휴... 왠지 익숙한 닉네임이다 싶었는데 정말 아는... 얼핏 보자면 아주아주 잘(?) 아는 사이네요. 이 분들이 이 책을 쓰기 한참 전부터 PhotoRNC 라는(http://www.photornc.co.kr)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각종 행사사진(제가 알기론 아기들 돌스냅)을 찍으셨더랬습니다. 저도 어찌 알아냈는진 모르겠지만 아주머니들 커뮤니티에서 돌스냅 스튜디오 추천글들을 보면서 기억했다가 의뢰한거죠. 아마 당시 꽤 유명하셨던 돌스냅 사진전문가(?) 분들에게 예약이 밀려 줄줄 퇴짜당하다가 급부상하는 고수분들이라 판단해 의뢰했었습니다.

돌잔치날 만나서... 두 분의 장비도 구경하고, 그 당시 1V라는 필름카메라를 사용하던 때라 두 분중 한분이 들고 계시던 1D MarkII 인가를 잠시 들어보고 찍어보고... 부러워하던 기억이 있네요. 오랜만에 기억을 되짚어 해당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몇 년전의 첫째 아이 돌스냅 사진이 그대로 올라와 있더군요...^^

하나 아이러니한건 그 당시 제 반려자분이 제일 후회하던 부분은 돌스냅이었습니다...--;; 보정 스타일이 마음에 안들었던가, 두 분이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는 과도기에 있었던지라 다소 부족하다 느껴졌던게 아닐까 싶네요.

아무튼... 그 분들이 직접 만드신 책이라니... 내심 기대(?)속에 읽는 중입니다.



서커스 곰-권성훈
http://blog.paran.com/circuskuma, 각종 커뮤니티 아이디 서커스곰/circusbear로 활동 중, 광고사진 장 스튜디오, 잠실 이미지 프로필 사진관 스타스타스 점장, 현상소 드림샷 현상/인화 오퍼레이터, 중계 모델메이크 실장, 커머셜포토 프리랜서로 활동, 옐로우 서브마린(www.yellowsm.com)스튜디오 실장

레이휴-안용준
http://blog.paran.com/raynhue, 각종 인터넷 사진 커뮤니티 레이휴/RAY+HUE 활동 중, photoRnC 대표실장, 옐로우 서브마린 스튜디오 대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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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리터칭 컴포징 :: 2009/06/17 13:17

포토샵 리터칭 컴포징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양철민 (웰북, 2008년)
상세보기

수준(저급한--;;)에 맞는 포토샵 책을 찾기가 왜 이리 힘든지, 이것 저것 들춰보곤 있지만 내가 원하는 내용으로 구성된 책 찾기가 상당히 힘드네요. 왠지 근본적인 이해가 필요할 부분이라는게 분명 있는 듯 싶은데, 요즘 쏟아져 나오는 책들 태반은 이론 보다는 예제 중심의 활용에 치우쳐 있는 책인지라, 예제라고 해서 따라해보곤 하지만 그저 따라해보기일 뿐 이후에 내 것이 될 것 같다라는 느낌이 없습니다.

이해하고 반복해서 적용하다보면 그것이 내 것이 되겠지만, 포토샵의 커브에 대한 강좌만도 2-3달이 필요하다는데 왠지 커브곡선 하나 올리고 내리고 하는 걸 따라하기 보다는 그 이전에 더 이해해야할 것들이 있을 것 같다는 노파심 때문인 듯 싶습니다.

일단 이 책은 펼쳤다가... 1/3 정도 보고 다시 접었습니다. 선택하게 된데는 PS3 버전으로 기술된 책을 근방에서 찾기 힘들었다는게 가장 큰 이유였는데,

각 챕터별로 일반 유저들이 자주 사용하고 선호하는 리터칭 기술들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친절하긴 했지만, 그게 책의 전부라면 정독하기 보다는 참고도서용으로 해당 리터칭 기술이 필요할때나 들여다보는게 좋지 않을까 라는 성급함이 있었고,

저자의 설명대로 예제 따라하기를 여러번 시도해봤지만... 지면의 레이아웃 자체가 너무 오밀조밀해 다소 답답함이 있네요. 더군다나 개인적으론 예제 과정에서 인용하는 포토샵의 해당 기능 캡쳐 사진이나 폰트가 작게 느껴져 직관적인 이해가 다소 떨어졌습니다. 책 값이 올라가긴 하겠지만 지면을 넓게 사용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또, 따라하기 과정이 근래 출시되는 책만큼 아주 친절(?)하진 않다고 느껴집니다.

아무튼... 잠시 덮어두고... 한쪽 켠에 보관 모드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다음 책은 뭐가 될지...--;;




양철민
블로그 운영(http:/blog.naver.com/y104cm), 각종 공연 포스터 디자인, 팬클럽 캐리커처, 티셔츠 및 팬시용품 디자인, 한국 IT 전문학교 리터칭 강의, 現) 사진마을 스튜디오 대표, 現) 디자인 정글 리터칭 강사

신성일 
블로그 운영(http://blog.naver.com/qhdks701), (주)미라루쉬 디자인 팀장, 하이미디어학원 포토샵 강사, 現)프로젝트 그룹 툴스머지 포토디자이너, 現)디자인포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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